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의심은 범죄의 수렁에
빠지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신명기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신 4:2).”고
경고합니다. 모세의 경고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켜 행함으로 올바른
신앙을 지켜 나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만나
• 하나님은 ✔적용
어떤 분이십니까?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오늘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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