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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어
      떤  자인가를  세상에  보여  주며  삽시다.

      그래서  세상이  우릴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합시다.

      그리고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주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살도록  부르시고  택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삽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린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걸  세상에  알려

      주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알리고  보여  주고  싶어하는

      우린  행복한  자들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  축복하면서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수화로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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