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믿음의 부모로서 떳떳한 이름을
남겨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삶은 수많은 죄의 유혹과,
끊이지 않는 온갖 고난이 함께 하는 삶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건하게 지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아름다운 신앙의
이름을 남기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만나
• 하나님은 ✔적용
어떤 분이십니까?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오늘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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