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 - 2021-08 서평 글모음집

책친글친 서평특강 글모음집

마지막인 7 챕터에는 과학 기술에 대해서 나왔다. 나는 이 기술들을 배워서 나중에 실생활에 써먹

고 싶었다. 그러나 이 마지막 챕터에 과학기술을 읽고 과학자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나중에 이 책

에 나온 내용들을 실제로 실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7 챕터는 헬리콥터, 우주선, 블루투스 등등에 대한 내용이다. 예를 들어 헬리콥터는 어떻게

조종할까?와 같은 문장들 말이다. 나는 이 저자가 실제로 책에 소개된 모든 과학 실험들을 시도해

보고 답을 구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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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애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 이유는 과학자가 되는데 큰 도움

이 되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이다.

'참 재미있는 과학'이라는 서평 제목에서 이 책을 바라보는 주혁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네요. 호기심과 질

문이 많은 주혁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일 거에요.

한 문장 소개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면 좋을 듯싶습니다. '인체, 우주, 과학 기술 등을 재미있게 설명

해주는 과학책이다' 처럼요.

이 책은 과학자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실제로 실험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발전하게 했군요. 꿈이 커진 것

입니다. 꿈이 커간다는 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거든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