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매거진 휙 No.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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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차장님 인사관리파트























                                                                       Q1. 나에게 가족이란?
                                                                       휴식처이다! 언제든지 기대고 쉴 수 있는
                                                                       곳이니깐요^^


                                                                       Q2.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Money!!

            06월 12일 박지훈 책임연구원님                                         Q3. 본인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정은동무!
            06월 19일 조윤아 과장님

            06월 21일 함성권 이사님                                            Q4. 그 이유는?
                                                                       이름이 같아서 일까요? 친구 지인들은
                                                                       뉴스에서 사건사고가 터질때마다
                                                                       정은동무라며 찾아요 예전에는 이름이
                                                                       흔해서 별로였지만 요즘은 기억을 더
                                                                       잘해주시기도 하고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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