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1 - 옛기술과문화 카탈로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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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우수제품




 혼천시계의 혼천의 실물모형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제228호/보물 제8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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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570×810mm
                                                                                    두께30mm
                                                                             재질 : 황동판 부식



           <실내·야외전시용>            <실내전시용-아크릴>          <실내전시용-스테인레스>
           크기 : 1227×200×2110mm  크기 : 850×75×1430mm   크기 : 810×130×1400mm
           재질 : 오석               재질 : 아크릴             재질 : 스테인레스
                나라장터 : 22423774       나라장터 : 22563542       나라장터 : 22560687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전천 석각천문도로서,
 크기 : 지평환Ø400mm, 높이528mm  고구려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태조 4년(1395)에 처음 제작된 이 천문도는
 재질 : 황동, 놋쇠 (전시대별도)  중국의 석각천문도와는 달리 1,467개의 별을 그 밝기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새겨 넣은 과
      나라장터 물품식별번호 : 22425112  학적인 천문도이다.
 - 고흥우주천문과학관/ 목포대학교/ 시흥생명농업기술센터/ 장흥정남진천문대/ 천안혼대  -부산장영실과학동산/한국천문연구원/국립중앙과학관/세종대왕유적관리소/부산과학교육
 용과학관/ 증평좌구산천문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문한의원/ 서울시립과학관 등에 제  원/전주시청/의정부과학도서관/시흥생명농업기술센터/증평좌구산천문대/서산류방택천문  <족자용>
 작·설치하였다.   기상과학관/전라북도과학교육원/국립대구과학관 등에 제작·설치하였다.                             크기 : 800×1660mm
                                                                             재질 : 한지, 비단

 첨성대(국보 제31호)  적도의                                                  혼평의
















 <관광상품 및 학습교재용>
 크기 : 95×95×181mm(1/50 축소)
 재질 : 마블
      나라장터 물품식별번호 : 22133589
 <실내전시용>  <야외전시용>
 크기 : 190×190×325mm(1/30 축소)  크기 : 높이9800mm (경주첨성대 실물크기)  크기 : 580×580×995mm  크기 : 황동원반의 지름 339mm, 높이 800mm
 재질 : 마블  재질 : 화강석  재질 : 청동 (받침대별도)                             재질 : 황동판 부식, 나무
      나라장터 물품식별번호 : 23063673  제작문의 : 02-927-9731       나라장터 물품식별번호 : 22423740       나라장터 물품식별번호 : 22561963
  경주 첨성대(瞻星臺)는 신라 27대 선덕여왕(재위 632~647년) 때 건립된 동양에서 가장 오
           적도의(赤道儀)는 조선 후기 관상감에서 사용한 천체관측기기이다. 적도               혼평의(混平儀)는 혼상(渾象)의 별들을 적도평면으로 투영시켜 만든 천문
 래된 천문대이다. 국보 제31호에 지정되었을 만큼 그 조형미가 뛰어나고 매우 견고하여 지
          의 밑받침을 남북 방향으로 맞춘 후 현재 위치의 북극 고도에 맞도록 자              의기이다. 박규수(朴珪壽, 1807~1876)가 처음 만들었으며, 남병철(南秉哲,
 금까지도 거의 변형이 없다. 아직 그 용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분분하나 옛 문헌의
          오권을 움직여 맞춘다. 이 기기는 천체(항성과 행성 등) 위치를 오늘날과             1817~1863)의 ‘의기집설(儀器輯設)’ 에 그 원리와 구조가 자세히 설명되어
 기록과 그 구조로 보아서 천문 사상이나 천문 관측에 이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같은 적도좌표계인 적경과 적위 성분으로 측정하였다.                         있다.
 - 부산과학교육원/ 국립중앙과학관/ 증평좌구산천문대/ 과학사박물관/ 천문관/ 초중고
          -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국립중앙과학관/ 한국천문연구원/ 부산광역시                 - 국립중앙과학관/ 고궁박물관/ 한국천문연구원/ 증평좌구산천문대/ 서소
 등학교 등에 제작·설치하였다.  과학교육원/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등에 제작·설치하였다.              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등에 제작·설치하였다.
  2005년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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