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勢의 강인한 이미지를 借用하여 색채와 텍스츄어로 抽象과 半抽象을 넘나들며,'主觀的 色彩美術'로 물질문명의 허기를 자연과의 共存을 통해 인성의 淨化를 추구하면서 삶의 질을 확장하고자 한다. -이정원- 산, 53.0x40.9cm, oil on canvas, 20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