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희 자 Kim, Heeja 동행 사이즈 40x 35 x 42(cm) 혼합재료 코로나로 인해 외로움과 공존하며 무채색이었던 사회가 이제 다시 계절과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맞이하며 형형색색으로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을 담아 동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