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숙 희 Han, Sookhee 수원천 버드나무 바람 좋고 햇살 좋은 날이면, 산책하며 예쁜 풍경을 사진에 담아 오는 것이 나의 즐거운 취미다. 딸아이가 사는 ‘수원 세류동’에는 ‘수원천’이 맑게 흐르는데 그곳에는 물가에서만 볼 수 있는 버드나무가 줄지어 늘어져 있는 모 습이 너무 시원하다, 그래서 ~ 한 컷~찰칵!!! 수원천 수양버드나무, 25×36㎝, 오일파스텔,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