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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을 지켜주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더 필요합니다.”

가장 민주당 다운 인물, 이용빈입니다 문재인 정부 지키고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힘들었던 2016년, 정권 재창출해야 합니다
풀뿌리 호남인재1호로 영입되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국정후반기입니다. 국가혁신을 위해
전두환 독재 시절 민주화 투쟁의 선봉에 섰고, 광주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 그리고 민주당과 지역을 잇는 풀뿌리 정치에 앞장 서 왔습니다. 혁신 기관차, 멈춰서는 안됩니다.

(민주당 전국 233개 지역위원회 우수활동 사례 공모 1등 민주대상 수상, 중앙당 2019 조직감사 우수 지역 위원장 더욱 거침없이 달려야 합니다.
선정(이해찬당대표 1급 특별 포상), 민주당 전국 제로페이 활성화 캠페인 우수 지역위원회 감사패 수상) 적폐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낡은 야당이 발목을
붙들고 있습니다. 21대 총선은 촛불국회의 불씨가
따뜻한 사람, 이용빈입니다 되어야 합니다.

이웃집 아저씨같이 친근한 마을 의사로
주민공동체의 희노애락과 18여년 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형 정치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즐기며,
대한민국은 지방분권시대, 4차산업혁명시대, 남북평화시대, 새로운 동북아시대를 열어가야
소외와 차별, 불평등과 양극화가 없는 따뜻한 정치를 열겠습니다.
합니다. 아울러 장기저성장시대, 저출생고령화시대, 양극화시대, 기후위기/미세먼지시대를
반드시 극복해야합니다. 시대적 감각과 새로운 감수성을 갖춘 참신한 정치가 필요합니다.
광산이 희망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창의성이 국가 의제가 되어야 합니다. 포용국가 만들어 갈, 책임정치가 필요합니다

어르신의 지혜와 청년의 참신한 발상을 모아
일 못하고 게으른 국회의원 끌어 내리는 국민소환제 입법으로 시민주권정치를 실현하겠
광산의 내일을 일궈내겠습니다.
습니다. 기본소득법,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국민 행복권을 지키겠습니다. 지역이 차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광산을 만드는데,
받고 소외받지 않는 지방분권/균형발전을 관철해, 지역의 활력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20.30.40대의 출발이 공정한 사회를 열겠습니다. 어르신들이 흐뭇해지는 대한민국 만들어
가겠습니다.
광산의 미래를 위한 선택

이용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