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Blue Star Park
박청별
" 유토피아, 꿈을 통해 세계를 창조한다 "
지구상, 76억명의 인간은 누구나 이름을 안 가진 사람
이 없고 모두가 이름을 품고 이름과 함께 세상을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박청별, 어느 날 박유진이 새로운 꿈을 꾸고 푸른 별로
태어났습니다. 박청별! 이름처럼 유토피아의 마음을
간직하고 사고의 아름다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창작을
하고 있는, 여기 보이는 여러 작품들이 바로 박청별씨
의 이름과 함께 자연 속 감성을 재창출 해 낸 것 아닌
가 합니다
작가 박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