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부분 대상작가: 김복순, <책거리병풍> 민화부분 대상작가: 박소운, <풍악을 올려라> 고흐보다 아름다운 고흐보다 아름다운 우리 한국공예와 한국민화 우리 한국공예와 한국민화 공예부분 대상작가: 이세은, <Jogakbo> 공예부분 명인추대: 김율현, <고려포류수금 문나전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