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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호 정 梁嫮貞
YANG HO JUNG

현
\ 국제예술교류협회 회원
\ 재중한인미술협회 회원
\ 양장괴산수공작실 화가

경력
\ 재중한인미술협회 사무국장 역임
\ 2015~2017 북경외국인 박사유학생 장학금

전시
개인전과 초대개인전 6회
\ 2019 초대 개인전《 贞榛碗，자연을 품다.》

(부산경찰청 / 한국 부산)
\ 2019 개인전《贞榛碗，막사발을 품다.》
(솔갤러리 / 한국 부산)
작가노트
\ 2019 초대 개인전《만사형통》
(혜화갤러리 / 한국 인천)
사발이 내게 말을 건다.
\ 2016 초대 개인전《本自由》
차 한잔 같이하는 친구가 되자고
(Gallery café MAYBE / 북경 왕징)
또 어느 날은 나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 2014 초대 개인전《享乐》
엄마의 마음으로
(Art park화랑 / 북경798）
그러다 문득 돌아서면 또 다른 모습이 되어
\ 2007 개인전《이미지 읽기》
나의 주위를 서성인다.
(Gaia갤러리 / 서울 인사동）
그는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그외 정기전, 단체전과 수상경력 80여회
신과 지구, 그리고 어머니가

모든 자연과 인간에게 대가 없는 사랑을 주듯
작품소장
이 조그만 친구 역시도 언제나 나에게
\ Art park 화랑 \ 혜화 갤러리
그외 개인소장 다수

연락처

Email yhjsar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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