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With Art 2022 5 30
P. 4

김 국
                                                                  Kim, Kook







                                                                  현

                                                                  \  한국미술협회 회원
                                                                  \  부산원도심 미술인회 회원
                                                                  \  한중미술협회 회원
                                                                  \  통영미술협회 회원
                                                                  \  강서예술인연합회 회원



                                                                  전시
                                                                  \  개인전 11회
                                                                  \  국내외 아트페어전 다수 참여
                                                                  \  국내외 단체전 250여회 참여
                                                                   그외 정기전 및 교류회 다수 참여



              작가노트
              대부분의 작가들은 한적한 나만의 그림 작업을 원할
              것이다. 나 또한 그럴 것이다. 자기 작품을 평가에는

              관람자가 ‘침어 서시(侵魚 西施)’ 이야기처럼 작품
              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하고 멍하니 물에 가라앉을 정
              도로 몰입하게 하여야 한다. 뜻을 얻기 위해서는 반
              듯이 교만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내 작품
              의 흐름은 10년 정도 세월의 간격으로 작품의 구성
              과 느낌을 완전히 180° 변화시키고 있다. 다른 작가
              의 느낌으로...그래야 나의 가슴도 열린다. 구상 그림

              에서 출발하여, 調和-어린바다로 변화하였고, 요즘
              은 調和-생명으로 선이 있는 느낌을 반비구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인의 엉덩이와 곤충은 인간의 삶의
              번성과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것으로 작품의 주제를
              친환경과 생명으로 가고 있다.
                                                                  연락처
              출처:시사매거진, 차홍규교수 인터뷰기사 중 발취
              (http://www.sisamagazine.co.kr)                     Email  kuk0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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