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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
Kim, Kook
현
\ 한국미술협회 회원
\ 부산원도심 미술인회 회원
\ 한중미술협회 회원
\ 통영미술협회 회원
\ 강서예술인연합회 회원
전시
\ 개인전 11회
\ 국내외 아트페어전 다수 참여
\ 국내외 단체전 250여회 참여
그외 정기전 및 교류회 다수 참여
작가노트
대부분의 작가들은 한적한 나만의 그림 작업을 원할
것이다. 나 또한 그럴 것이다. 자기 작품을 평가에는
관람자가 ‘침어 서시(侵魚 西施)’ 이야기처럼 작품
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하고 멍하니 물에 가라앉을 정
도로 몰입하게 하여야 한다. 뜻을 얻기 위해서는 반
듯이 교만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내 작품
의 흐름은 10년 정도 세월의 간격으로 작품의 구성
과 느낌을 완전히 180° 변화시키고 있다. 다른 작가
의 느낌으로...그래야 나의 가슴도 열린다. 구상 그림
에서 출발하여, 調和-어린바다로 변화하였고, 요즘
은 調和-생명으로 선이 있는 느낌을 반비구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인의 엉덩이와 곤충은 인간의 삶의
번성과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것으로 작품의 주제를
친환경과 생명으로 가고 있다.
연락처
출처:시사매거진, 차홍규교수 인터뷰기사 중 발취
(http://www.sisamagazine.co.kr) Email kuk0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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