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 2021년 7월 아트뉴스 온라인 선정작가 박청별 작가 박청별작가의 이름을 풀어 쓰면 ‘푸른 별’입니다. 푸른 별이 지구를 내려다 보며 느끼는 형상들을 주관적으로 표출한 작품 속에는 태양, 별, 달 그리고 지구의 모든 것들이 환상적인 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매력적인 그녀의 환상세계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book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