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김명호의 지구의 화가들은 파랑새를 원한다
2020년 코로나 19가 발생한지 2년째가 되어 가고 있다 코로나 19가 환경이 파괴되면서
발생하였다고 생각한 지구의 화가들은 의기투합하였다 인디아에서부터 시작한 화가들의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전시회와 파랑새를 원한다는 프로젝트는 켐페인 아닌 캠페인이 되어
그들만의 영역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도 동참했다. 작년부터 예능인 홍석천과 배우
김명호가 함께 아트쇼를 하면서 대한민국 아티스트들도 뭉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