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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컨텐츠 소개

2021년 싱가폴 기업과 협력하여 만들어진 컨텐츠 회사 ‘부일 컨텐츠’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큐레이터와 도슨트를 양성하며 예능이나 드라마 등의 컨텐츠 제작과

신진작가 발굴 그리고 미술품 큐레이션을 하고있는 종합 예술 컨텐츠 회사입니다.

부일컨텐츠에서 제작하는 숏영화는 이미 해외 숏컨텐츠 부문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열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숏영화 및 영상에 화가들의 작품을 삽입하여

자연스럽게 신진작가 작품을 홍보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부일 컨텐츠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하여 작품세계를 이야기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

홍석천·김명호의 진술살롱’을 기획하였고, 화가들을 직접 영상에 배우로 등장을 시켜서

작품에 대한 스토리를 영상에 담게 한 ‘커피에 빠지다’, 숏영화와 미술품으로 스토리를 창조해

냈던 ‘마지막 선물 더 왈츠’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앞서가는 감독 강영만의 섬세한 감각과 정원철 작곡가의 감성적인 음악이 창조해낸 작품들은

부일컨텐츠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도 부일컨텐츠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대형 아트쇼 기획을 통하여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