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김성진예비홍보물_4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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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혁신·동작발전,





                김성진이 하겠습니다.






                   2016년,

                   위대한 국민의 힘은 촛불혁명을 성공시켰습니다.

                   촛불혁명으로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촛불정신을 입법으로 뒷받침하여야 할 국회는
                   기득권 세력의 벽에 막혀 답답하기만 합니다.

                   동물국회, 식물국회를 민생국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의 힘만이 정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2020년, 민생국회를 실현할

                   새롭고 능력 있는 인물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촛불혁명 정신을 발전시켜 나갈 인물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저 김성진, 20년 가까이 민생변호사의 길을 걸으며
                   편한 길보다 옳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초대 사회혁신비서관으로서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루는데 온 열정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

                   민생 중심 국회로 바꾸고                                                                                                                           성대시장에서 만난 한 주민이 물으셨습니다.
                   누구나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고자 합니다.                                                                                                                                 “여야를 떠나서
                                                                                                                                                            우리도 이제 성공한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정체되어 있는 동작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중앙정부, 서울시와 강한 네트워크를 갖춘
                                                                                                                                                         문재인정부가 성공하도록 하실 자신 있으세요?”
                   젊은 정치인 김성진이 꼭 필요합니다.
                                                                                                                                                             저는 그 손을 맞잡으며 말씀드렸습니다.
                   대한민국 정치혁신, 동작발전,
                                                                                                                                                              네!  자신있습니다!
                   저 김성진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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