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1 - 마지막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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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기다리라_ go your way till the end




              알렉산더 대왕의 모습을 보여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아버지 필립스 대왕의 대를 이어 20세에 왕위
              에 올랐습니다. 그는 22세에 35,000명 소수군대를 이끌고 세계 정

              복의 길을 나섰습니다. 그는 새처럼 빠르고 표범처럼 용맹하여 순
              식간에 바사제국을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원전 331년에 질병

              에 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그가 세계 정복의 길을 나선 것이 기원전 334년이었습니다. 그가

              죽은 때가 331년이었으니 3년도 안 되어서 지구상의 4분의 1이나
              되는 넓은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332년에는 애굽을

              정복했고 기원전 331년은 바사제국을 정복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나 무리하게 정복전쟁을 치룬 나머지 몸이 피곤하여 전염병에 걸

              려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나이 33세때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우리들 중 어떤 사람은 표범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물과 불을

              안 가리고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일을 진척해 나가는 사람이 있습
              니다. 어느 정도 성과는 있을 겁니다. 놀라운 속도로 승진할 수 있

              을 겁니다. 하지만 세상을 향한 노력은 한순간에 꺼지고 말 것입니
              다. 물방울처럼 터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결국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한 땅은 밑의 장수들의 손에 넘어갔습
              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난 후에 부하장수들 간의 싸움은 22년

              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결국 기원전 301년 입수스(Ipsus) 전투를
              계기로 헬라제국은 네 장수에 의해 분할되었습니다. 이는 다니엘

              이 봤던 표범의 머리가 네개가 있었던 것이 성취된 것입니다. 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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