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7 - 성막의 비밀(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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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3] 우리
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 데까지 이르리니"
6. 번제단에는 채를 통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출 27:6] 또 그 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출 27:7]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단을 메게 할지며"
번제단에는 네 개의 고리가 모퉁이마다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놋고리에 두 개의 채가 연결되었습니다. 하나의 채는 두
개의 놋고리에 연결되어 제단을 이동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채가 없으면 번제단을 손으로 받쳐 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손
으로 받쳐 들 때에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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