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5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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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 계신 이들과 함께 하셨고,








             발을 씻기시며 종이 되어 섬기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종종 내 위치를 주장하고 싶었고,







             나의 수고를 알아달라고 했으며,








             남들보다 조금 더 앞서 있을 때 자랑하고 싶었습니








             다.
















             하나님,








             제가 쌓은 지식, 내가 경험한 일들,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모든 것이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옵소서.








             나의 우월함이 아니라, 나의 무능함을 자랑하게 하







             시고,








             나의 자격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만 드러내는 자가







             되게 하소서.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것임을 믿습니다.








             제가 중심에 서려고 했던 자리를 비우고,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게 하소서.

















             남을 내 위에 두고,







             말하지 않고도 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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