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뜻을 이루는 열매로 맺히게 하소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매 순간,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하늘에 심겨진 씨앗처럼,
언젠가 주님의 시간에 열매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순종은 때때로 기다림이고,
순종은 때로 침묵이며,
순종은 고난이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주님께서 나를 연단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
쉽고 빠른 길보다
주님이 말씀하신 좁은 길을 걷게 하시고,
그 길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세상과 충돌할지라도,
제가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