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저를 대신해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 앞에
제가 무엇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이 사랑은
이해를 초월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희생입니다.
그 희생 앞에
오늘 무릎 꿇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교만을 버리고,
자기 의를 내려놓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만을 붙들게 하소서.
대속은 단지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내 삶 전체가 변화되어야 할
거룩한 부르심임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저를 대신하신 그 사랑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하루하루를 감격 속에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