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95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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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이 맡기신 사역 앞에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의 일을 맡은 자로서







             이 사역이 결코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임을 고백합니다.








             그 무게와 책임을 생각할수록







             감당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바라보며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붙들게 됩니다.
















             주님, 제가 사역을








             내 뜻대로, 내 방법대로 하지 않게 하소서.








             내 이름을 드러내려 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소서.
















             아버지, 저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때로는 열매가 없어 실망하고,








             때로는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고,







             또 어떤 날은 사역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습








             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에도








             나를 부르신 주님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심을 믿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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