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69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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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가 얼마나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나의 가족과 이웃이 느낄 수 있게 하시고,
나의 존재가 곧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오늘 제 고백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은혜는 언제나 넘치고 풍성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고갈되지 않는 강물처럼
하루하루 저의 삶을 적셔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혼자만 누리고,
나만 살고자 움켜쥐려 했던
제 좁은 마음을 용서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