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94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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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공동체임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서로를 세우지 못한 채
비교하고, 판단하고,
무관심하게 바라보았던
제 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이 공동체 안에
진짜 사랑이 회복되게 하소서.
말 한 마디로 격려하고,
기도 한 문장으로 서로를 붙들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그리스도의 몸된 가족이 되게 하소서.
[롬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이 말씀처럼
내가 먼저 존경하고,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