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3 - 마귀를 대적하라(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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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



               "나는 실패할거야!"



               "그 사람이 나를 죽일 거라고!"



                이런 저주의 말은 실제로 우리 삶을 그대로 만들기 때문에 우리
             는 더 이상 저주의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축복의 말을 해

             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저주를 짊어지셨다고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저주에서 속량하셨으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저주의 말을 행한 과오를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저주스런 말로 인해 타인이 얼마나 피해를

             입고 상처를 당했는지에 대해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
             고는 주님의 보혈로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보혈은 우리

             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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