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2018 뉴스레터 8,9월(유치원)

2018 SKIS 유치원 8,9월 이야기

제 6호 2018. 9. 27. ｜ 71 Bukit Tinggi Rd, Singapore 289759 ｜ www.skis.kr ｜ 발행인 : 김승오

가면을 쓴 채 캥거루 움직

풀잎반의 이집트 박물관 임을 흉내 내어 신체표현
도 해보고, 동물의 사육제
교사 이혜정
중 캥거루에 대한 음악을
인터내셔널 주간을 맞아 풀잎반 어린이들은 감상하며 캥거루의 모습을
아 프 리 카 대 륙 의 상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또 호주에 유명한 건축

여러 나라 중 이 물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등을 살펴보며,
집트에 대해 알아 친구들과 함께 재료들을 탐색하고 각 재료들을
보았습니다. 활용해 모양을 함께 만들어 가며 멋진 작품도
이집트의 대표적인
완성했답니다. 그러나 호주에는 귀여운 동물들이
건축물인 피라미
나 멋진 건축 작품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슬
드에 대해 사진이나 책을 통해 알아보며 피라
픔도 숨겨져 있었답니다. 바로 호주 원주민인 애
미드 안에 있는 미라에 관심을 가지고 만들어
보리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다른 나라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도 써
들어온 많은 외국인 때문에 살던 곳과 가족을
보고, 피라미드를 지키는 스핑크스를 만들어 재미
잃었던 슬픔에 대해서 알아보며 호주의 다른 면에
있는 수수께끼놀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슬픈
이도 하고 블록
역사 속에서도 멋진 예술작품들을 간직한 애보
으로 피라미드도
리진이 그렸던 그림, 음악,
만들어 풀잎반의
악기 등에 대해 알아보며
작은 이집트 박
우리도 ‘디저리두’ 라는
물관을 완성하였
악기도 만들고, 점으로 표
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이집트의 문화를
경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하는 아름다운 그림도
그려보았답니다.
3주간의 호주 여행을 마치고 새싹반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바로...
즐거웠던 호주로의 여행 ‘선생님 저 이제 호주로 진짜 여행 갈 거예요!!’

였답니다.
교사 김민숙
호주로의 가족 여행을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싹반 친구들은 역할
영역에서 함께 만든
비행기를 타고 호주로 생강빵 동화를 듣고

여행을 떠났답니다.
교사 조명숙
캥거루와 코알라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호주로의 세계 여러나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생

여행은 처음엔 귀여운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는것 강빵 아이” 동화를 들어보았습니다. 생강빵 아이는
만으로도 신났습니다. 아기 캥거루를 만들고 캥거루 영국이란 나라의 옛 이야기임을 알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