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2017 뉴스레터 3월(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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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호 2017.  3. 31   |    71  Bukit  Tinggi  Rd, Singapore 289759    | www.skis.kr   |   발행인  :  김승오



                                                               새싹반 친구들은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형님이 되어 새로운
                 유치원 입학식                                       환경과  친구들,  선생님에게  열심히  적응하며  생활하고  있
                                                               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일(목)  11시,  2017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85명과  학
       부모님을  모시고  하늘누리  강당에서  입학식이  있었습니
       다.  입학식은  교장  선생님의  당부  말씀,  유치원  한국어부
       와  영어부  담임교사,  보조  선생님  소개,  초등학교  형님들
       의  연주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첫  시작을  알린  우리  SKIS  유치원  원아들의
       학교생활이  항상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3월에는  영어와  중국어,  태권도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겁을  먹기도  하고  수업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친
                                                               구들도  이제는  반짝이는  눈으로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조금씩  우리  새싹반이  성장하고  있구나.’  하
                                                               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안전교육, 한국전통문화교육, 생일
                                                               파티도  진행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한  마
                                                               음으로  함께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항상 따뜻한 미소와 넓은 마음
                                                               으로 새싹반 친구들을 안아줄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
                   N1  씨앗반
                                                            교사  조명숙  하겠습니다.

       유치원의      사랑스러운        막내둥이      씨앗반입니다.        3월                     K1-1 햇살반
       입학식엔  모든  것이  낯설고  부모님과  떨어져  다른
                                                                                                             Ms.  Jaleesa
       공간에서  지낸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우리
       씨앗반  아이들이  이제는  친구들과  선생님,  교실과                         This  month  we  have
       놀잇감과도  친해지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started  of  with  a  big
       조금씩은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성장해가는  우리                      welcome  to  all  our  dear
       아이들...  조금은  느려보일지  모르지만  기다려주시고                        children.  We  started  of
                                                               with  the  topic  “Welcome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back  to  school”  and
                                                               moved  on  to  “All  about
                                                               me”.  We  have  been  up  to  all  sorts  of  creative  and
                                                               fun  actives  which  expresses  the  children’s  feeling
                                                               about  school,  friends  and  themselves.  The  picture
                                                               below  demonstrations  friendship  as  children  craft
                                                               bracelets  and  necklace  for  their  dear  friends.





                          N2 새싹반


                                                교사  김선양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가는  새싹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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