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을 믿습니다. 부산혁신, 멈추지 않겠습니다. 제8대 시의회의 각오는 단단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시민’을 믿고 ‘부산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관행의 이름으로 통용돼 왔던 각종 불공정을 찾아내 바꾸고, 정의의 원칙이 법과 제도로 확립돼 시민 누구나, 삶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