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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의식 현거주지 소속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구 분 태어나서 태어났으나 태어나지 않아서 전혀 별로 다소 매우
살다보니
고향이다 고향 같지 않다 고향 같지 않다 없다 없다 있다 있다
고향 같다
시흥시 8.1 3.1 52.2 36.6 3.1 38.7 53.4 4.8
군포시 8.4 1.7 64.2 25.7 3.1 26.1 59.2 11.6

의왕시 7.1 1.8 64.1 27.0 2.1 26.6 59.2 12.1
하남시 9.4 2.1 53.4 35.2 2.3 31.0 58.6 8.1
용인시 8.8 1.8 57.6 31.8 2.8 31.8 55.0 10.4
파주시 23.2 1.7 51.3 23.8 2.8 30.2 56.4 10.6
이천시 31.4 1.8 43.1 23.8 4.9 27.6 54.3 13.2
안성시 32.7 4.4 37.7 25.2 4.5 38.1 47.5 9.8

시군별 김포시 14.6 1.7 51.5 32.2 4.3 32.2 55.7 7.9
화성시 10.5 2.2 48.9 38.3 4.2 38.0 50.5 7.4
광주시 10.7 2.2 51.2 35.9 4.9 40.3 48.2 6.6
양주시 14.9 1.5 55.2 28.4 2.3 29.3 59.2 9.2
포천시 27.1 1.6 47.9 23.4 4.1 33.7 54.5 7.7

여주시 34.1 1.7 49.2 15.1 1.8 32.0 55.9 10.3
연천군 37.1 1.9 50.8 10.2 3.2 22.8 52.7 21.3
가평군 41.4 1.2 38.2 19.1 5.1 28.6 48.5 17.7
양평군 31.3 1.6 46.0 21.1 5.5 22.8 47.8 23.9

출처 : 경기도, 2019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통계표)

오산 시민의 현재 거주 주택과 거주지역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긍정적 응답이 불만족보다 높다(주
택 만족 대 불만족: 37.3%, 대 12.1%, 거주지역 만족 대 불만족: 31.4%, 대 14.1%). 그럼에도 경기도

평균에 비하면 주택이나 거주지 만족도가 낮은 편이며 인근 수원이나 화성시에 비해서도 낮다.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계획에 대한 응답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할 때 오산시가 주거여건과 정주의식 제고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확인된다.
주민특성별로 비교하면,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거주만족도도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자가 보유자,

2인 가구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월소득이 낮은 주민층에서 거주지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
로 높게 나온 점도 주목된다. 권역별로는 1권역의 만족도는 54.3%로서 2권역의 42.6%로 1권역이 2

권역에 비해 11.7%P 높게 나타났다.

오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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