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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6     생산라인 찾은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 – 오산시 오산동 소재 기라정보통신(주)
                                     방문 근로자 격려                                                                    연표


                           9. 28     무단방치차량 일제 정리 – 오산시, 전담처리반 편성. 주택가 등 점검. 한 달간                                  /  사진으로


                          10.  4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합시다. – 오산역 광장에서 남녀 새마을지도자, 통·반장,                                    보는
                                     자연보호회원, 공무원, 시민 등 3백여 명 에너지 절약운동 등의 캠페인 전개                                     오산


                          10.  5     무전취식 일삼던 30대 공짜 술 좋아하다 덜미 – 오산시 원동 S주점서
                                     화성군 정남면 박모 씨. 3번 불구속. 이번엔 철창 행


                          10.  6     오산시 시 승격 11년 만에 인구 10만 명 돌파 – 당일(10. 5) 전입한 전 세대에 ‘사랑의

                                     복 저금통’ 기념품으로 선물


                          10.  7     ‘2002년 월드컵 성공 기원 종이학’ 전달 – 오산시 서동 신동아 2차 아파트 경로당
                                     노인회원들이 손수 접어 유관진 시장에게


                          10. 10     오산천 참붕어 5천여 마리 방류 – 새마을운동 오산시지회 회원.
                                     오산천 생태 환경 보전으로 살아 숨 쉬는 시민의 휴식공간을 위해


                          10. 14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 택시노조 오산상군운수분회
                                     오산역 광장에서 상군운수 노조원, 전택련 경기 동·북부지역, 한총연 오산지부 등
                                     조합원 4백여 명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10. 19     “지자체 고용 일용직은 서럽다” – 오산·화성지역. 연말 구조 조정.
                                     상여금 삭감 등 생계 위협. 인구, 도시기반시설 수요는 늘어


                          10. 26     반공호국 희생자 합동 위령제 –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부
                                     시민회관 광장서, 반공호국 희생자 유가족, 시민 등 3백여 명 참석



                          10. 28     노인 등 1천여 명 참석 경로잔치 – 기독교 대한감리회 오산교회 주관
                                     오산시민회관에서 개최. 식사 대접과 선물 증정


                          10. 31     불우이웃에 성금전달 – 오산동 소재 생활용품 할인매장(주)투마트
                                     장애인협회, 소년·소녀가장 등에 3백만 원 전달 격려


                          11.  3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 오산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오산시민회관서.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학생 등 5백여 명 참석


                          11.  7     “뺑소니 한 건도 용서 없다” 정예 3인방 – 화성경찰서
                                     교통사고처리반 금중규, 염병국, 최해식 경장. 연간 80%의 검거율. – 금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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