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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오산 납골당 조성 ‘오락가락’ – 2002년부터 3차례 변경
가장동 토지주 ‘일관성 없다’ 반발, 市 “최종 부지 산골짜기여서 가장 적합” 연표

9. 6 오산국악協 제3회 선소리산타령 공연 –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예능보유자 황용주 / 사진으로
초청공연도, 문화예술회관서 500여 명 관람
보는
9. 8 희귀병 양진숙 양(대호중) 돕기 봇물 이뤄 – 2차 항암치료 중 성금 1천8백여 만 원 오산
답지

9. 13 ‘오산복지관’ 문 열었어요 – 13만 시민 문화·여가활동 업그레이드도,
저소득, 소외계층 복지 증진 이끌어 … 종합사회복지관 문 열어

9. 20 추석 빈집털이 ‘꼼짝마’ – 화성경찰서 오산지구대
시 전역 순찰 활동 강화 절도범죄 사전 예방 위해 치안소식지 배부

9. 24 “금요일엔 문학소녀로 돌아가요” –오산 주부들 문학동아리
매주 금요일 운천고서 ‘못 다 피운 문학의 열정’ 불태워

9. 27 ‘생명의 젖줄’ 오산천 사랑은 계속됩니다
‘오산천 가꾸기 시민모임’ 자연정화 활동 계속

9. 29 장애인 배려 않는 오산역 앞 주차장 – 장애인연합 ‘우회 큰 불편’
철도 노우회 “개선공사 착수”

10. 6 ‘썩는 쓰레기봉투’ 도입 안한다 – 道, 오산서 시범사업
쉽게 파손, 고비용 문제 드러나 사용 확대 안 하기로

10. 10 환경단체 - 주민 ‘존치요구’ 반발 – 주공, 오산 세교택지 소하천 폐지 추진

10. 16 제2회 오산 독산성마라톤 대회 – 8천여 명 힘찬 레이스 펼쳐
건강달리기(5.5km), 단축코스(10km), 하프코스(20km) 진행

10. 20 민간주도 ‘오산애향장학회’ 출범.
“향토 우수 인재 타 지역 유출 막자” 2009년까지 100억 원 출연 목표

10. 22 재난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령 ‘이상 無’ – 오산서 실전 같은 구조 훈련

10. 31 평통 오산시협의회 북한영화 감상문 쓰기 대회 시상식 개최
초, 중, 고생 5천 명 대상서 30명 수상자 시상

11. 1 빚 독촉 채권자 살해·암매장 – 화성경찰서 범인 검거 자백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