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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매장 등 총망라. 26일 화려한 개장, 다음 달 4일까지 다양한 축제행사, 소년소녀
가장 돕기 사랑의 바자회 마련
10. 1 「고객만족」 현장봉사활동 ‘활발’ – 한전 오산지점
경로당, 장애인가정 대상 방문 생필품, 위문품 전달. 전기설비 교체 등 구슬땀.
더불어 사는 한전상 정립
10. 9 경로잔치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 제2회 노인의 날 맞아 오산시와 오산효심회에서
노인 4백여 명 참석 경로잔치와 유공자 8명 표창
주민의 생명과 재산 ‘우리가 지킨다’ – 오산소방서 119구급 구조대
44명으로 편성, 4천4백6십여 차례 출동. 여름철 36명 인명구조 활동
10. 14 결식아동 50명에 생필품 지원–오산시 새마을부녀회
당구장 청소년 유해시설 여부 법규마다 상반되게 규정 논란 – 오산·화성
95년 체육시설로 바뀌면서 출입금지 조치 해제. 91년 개정된 학교보건법 청소년
유해시설 간주. 학교주변 당구장 설치 계속 불허 업주만 ‘골탕’ – 법규개정 시급
10. 17 솔잎처럼 향기로운 ‘참사랑’ 솔선수범 – 89년 2월 창립한 오산시청 여직원 모임
「솔지회」 회원 87명으로 구성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저소득 모자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보듬어.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앞장서
10. 20 학생들 나섰다 – 오산여종고 전국 최초 「학원자율선도단」 발대
학원폭력 추방. 유해업소 감시. ‘우리 손으로 …’ 학생회 간부 등 28명으로 구성
깨끗한 학교 만들기 결의. 5개 중, 고교도 곧 결성 예정
10. 23 제1회 모범부부 ‘사랑의 부부 수련회’ 개최 –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
1백여 명 참석. 부산동 롯데연수원서 2일간
10. 27 오산시 여성합창단 전국대회서 대상 영예 – 상금 5백만 원
86년 9월 주부 40명으로 창단. 89년 오산시 어머니 합창단에서 금년 5월
오산시 여성합창단 명칭 변경 – 정기연주회 등 활발한 음악 활동 전개
11. 3 궐리사 추기 석전대제 봉행 – 오산시 유도회
오산시사 우리나라 2대 궐리사 중에 하나. 공자의 유교사상 기리며 년 2회 대제 봉헌
11. 10 성심동원 찾아 ‘사랑의 인술(仁術)’ 봉사 – 오산 의료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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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체장애아동 1백25명 의료봉사활동 전개. 의사, 간호사 등 7명 참여
권 초등학생 사서교육 실시. 독서인구 저변 확대 위해 – 오산시립도서관
11. 20 오산 배수지 추가 건설 시급 – 운암택지개발 등 2000년대 인구 3만〜5만 명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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