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세거리(싸전거리) 오산식품 앞 오매장터 청년몰이 들어설 자리 할머니집과 오른쪽 건물 사이로 진전골목이었던 터가 보인다. 한 때 우시장 자리 요정이 있었던 골수막거리 남쪽 부분 370 신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