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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 공장부지 불법 용도변경 돈 받은 혐의 공무원
                                     산림훼손 묵인, 오산시 과장도 구속                                                          연표


                          11. 18     오산시 건축 경기 호황 예고 – 궐동지구 19만여 평 분양률 100%                                        /  사진으로
                                     내년 도시형성시 땅값 3배 뛸 듯
                                                                                                                    보는
                          11. 21     오산 궐동지구 집단 민원 예고 – 분양용지 인도보다 2m 높아                                             오산
                                     건축주 토사 처리에 수백만 원
                                     부지당 1천500㎡ 300만〜500만 추가 비용


                          11. 26     오산 최고의 환경아파트 198가구 분양
                                     한탑건설 ‘21 리버빌’ 내년 12월 입주 예정



                          11. 30     오산시 허재희 씨 대통령 표창. 현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각종 상담, 후원 활동 공로


                          12. 12     오산 어린이집 재롱잔치. 오산침례교회서 학부모, 원아 등 400여 명 모여 발표회


                          12. 13     오산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개최. 도서관 시청각실서 위원 13명 모여 업무추진
                                     성과, 2003년 주요업무계획보고회 실시


                          12. 17     ‘청소년을 위한 21C의 화두’ 특강 – 오산시민연대, 시청 회의실서
                                     관내 고교 3학년생 500여 명 대상으로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초청강연회 실시


                          12. 26     오산시 교육발전위원회의 – 시청 상황실서 위원 30명 참석 개최


                     2003.  1. 10    오산에 외국어고 설립 추진 – 양산동 일대 2만6천여 평에 2005년 개교목표로
                                     행정절차에 들어감



                           1. 13     오산시, 원스톱 민원제 도입 ‘책임행정’ 실천 – 가장산업단지 개발
                                     조화와 균형 있는 지역 개발로 경쟁력 육성
                                     편리한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한 오산〜분당 전철 연장 추진


                           1. 22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지시 – 시청 상황실서 박신원 시장


                           1. 23     10년 성상(星霜) 창작 혼 짙어 가네. 오산문협 ‘오산문학’ 제13권 발행


                           1. 25     오산시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 기탁 –(주)늘푸른주택 김영국 대표


                           1. 29     오산시, 비상진료체제 가동 –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의료기관 12곳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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