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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150여 명 참석 창립 24주년 기념식 거행
                                                                                                                  연표
                          11.  7     오산, 휴경지 7천 평에서 벼 수확 – 대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서 이익금은                                     /  사진으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돕기 사용


                          11.  8     오산서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학부모교육 실시 – 오산시 청소년상담실 주관 50여                                 보는
                                     명 참석                                                                           오산


                          11. 10     제17대 총선 누가 뛰나 – 오산시 독립선거구 유력 … 인물 고르기 한창
                                     오산지역 동창연합회 표심도 변수.
                                     임창열(59세. 전 경기도지사), 최민화(54세. 정당인), 이용우(50세. 도의원),
                                     유관진(65세. 전 오산시장), 이춘성(48세. 전 시의원), 안민석(42세. 중앙대교수)



                          11. 12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부 민간인 반공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수청동 소재 현충탑에서 700여 명이 참석


                          11. 13     오산시 – 日 히다카시 체육교류행사. 100여명 참석


                          11. 14     이(伊) 국제합창대회 ‘대상’ 영예 – 오산시 ‘여성합창단’
                                     36개국 참가 … 종교·민속음악부문 금·은상 휩쓸며 그랑프리


                          11. 18     ‘퇴실 지시 거부’ 여 초등생 폭행 – 오산 k초등학교
                                     학부모, 폭력교사 고소 방침 … 교사, “순간적 이성 잃었다” 선처 호소


                          11. 19     “내년 3월 공단 개설 … 내실 다지는데 힘쓸 것” – 유재일 오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11. 22     오산 가장동 납골당 설치 ‘진통’ – “주거환경 저해” 주민 반대
                                     市, ‘문제점 최소화 주력 방침’ – 포화 상태의 공동묘지 대안 모색으로



                          11. 24     “신뢰 경영 최우선” – 임건순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11. 25     오산시, 은계지하도 도색 새 단장 – 아름다운 거리 조성
                                     초·중·고 성교육 – 오산, 내달 18일까지


                          11. 26     ‘성정 청소년 열린음악회’ – 오산 운암중서 공연. 성정문화재단 주최


                          11. 27     교통 혼잡 ‘불 보듯’ – 오산시외버스 임시터미널 개통예정
                                     오산시 최대 혼잡구간에 위치. 진·출입로 좁아 교통 정체 예상


                          12.  1     오산 궐동 93만 평 택지개발 – 2010년까지 국민임대 등 1만4천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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