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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시(市), 1백억 소요예산 확보 못 해 ‘식수난 불 보듯’
                                     오산대학 학생 70명과 ‘대화의 시간’ – 행정학과생                                                연표
                                     김장재료 복지시설 나눠 – 농촌지도자 오산시연합회                                                   /  사진으로
                                     연합회가 휴경지에서 재배한 알타리무 1천6백 단을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과
                                     오산정신요양원에 전달 격려
                                                                                                                    보는
                          11. 25     오산시 신청사 건립 ‘순항’ – 시의회 의원 간 이해 대립으로 2년간 표류                                      오산
                                     의회 의결 얻어 설계 시공업체 후보 선정. 내년 4월 착공 … 2001년 6월께 완공 예정.
                                     남부권 중심도시로 개발 –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안 확정


                          12.  2     도시계획구역 30.67㎢로 확대. 2016년에 인구 25만여 명 수용.
                                     내년 상반기 건교부 승인 얻어

                                     화성서(署)에 김장 1천5백 포기 담가줘 – 오산시 새마을부녀회


                          12.   3    아빠 힘 내세요! … ‘사랑의 엽서 보내기’ 인기 캡 – 오산대학교
                                     ‘아버지께 편지 보내기’ 엽서에 자신 얼굴 새겨. 정(情) 담긴 가족사랑 전해


                          12. 11     오산 원동 ‘문화의 거리’에서 사진 작품전 – 오산시 최초의 사진전 ‘<오산 사진인
                                     모임 결정적 순간> 회원전’
                                     거리축제의 일환. 3백여 명 참석. 사진작품 90점 전시


                          12. 12     ‘ 경기919 ’ 취업광장 성황 – 오산시민회관
                                     도내 84개 기업체 참여. 1천여 명의 구직자 몰려. 임창열 도지사 참석 격려


                          12. 16     모자상담실 개원식 가져 – 수원지방검찰청 오산범죄예방위원회
                                     오산고교에서 수원지검 김용호 검사 외 관계자 50여 명 참석 현판식 갖고 상담원 격려
                                     ‘한국감정원 오산지점 존치해야’ – 화성상공회의소 건의서 제출.
                                     한국감정원장에게. 서해안 시대를 맞아 존치 필요성 강조



                          12. 17     양산동 일대 땅 매입 건설사 ‘발만 동동’ – 오산시
                                     3개사(社) 8백억 투입 아파트 건설부지 구입. 인근 독산성, 세마대 문화재 보호 등
                                     이유. 당국, 수차례 국토이용변경계획 신청 반려. 건설회사들 자금 묶여 경영난 심각


                          12. 18     사고 위험 불 보듯 ‘육교 설치를’ – 오산 내년 3월 개교 운암초등교 도로 인접. 학생
                                     1백60여 명 등하교 시 1km 이상 우회 불편 초래. 주공(柱工), 5억 원 추가 소요 불가
                                     통보…市 ‘대책부심’


                     1999.  1.   7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우수상 수상자 임숙자 씨 사례발표. 교양강좌로 김미경 미래여성연구원장 특강 –
                                     여성 1백50여 명 참석
                                     ‘오산시립’ 도(道) 시범도서관으로 뽑혀 – 오산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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