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 - 풍선품을 타고

생활주제동화
우리 동네

풍

글 | 김은중 그림 | 김소영

아이들에게 친숙한 풍선껌.
껌을 오물거리면서 풍선을 크게 불어보고 싶은 소망은 아이들이라면 누구
에게나 있죠.
풍선을 불어서 하늘을 나는 상상.

생각만해도 꿈만 같죠.
풍선에 매달려 우리동네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기관과 상점들
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직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아이들의 작은 소망인 ‘풍선껌’과 앞으로의 꿈인 다양한 ‘직업’을 연결
시켜 아이들이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동화를 통해 제공
하도록 했습니다.

펴낸이 | 유용탁
글쓴이 | 김은중 그린이 | 김소영 꾸민이 | 손향란
펴낸곳 | 누리엔 (상표·서비스표 등록 출원중)
홈페이지 | www.ish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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