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 - 아나운서 - 토토가 전하는 두비마을의 첫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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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첫 방송 날.


                                나는 꼼꼼하게 뉴스 내용을 점검했어.



                                "토토씨, 준비 다 되었나요?"



                                드디어 방송 중이라는 버튼이 켜지고


                                나는 아나운서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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