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비행기승무원 - 토비의 용감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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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 갈래."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비버 친구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갔어요.


                                     토비도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졌어요.


                                     다시 비버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


                                     엄마 아빠는 토비를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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