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스케이트를 잘 타고 싶은데 항상 넘어지기만 해.' 풀이 죽은 하마에게 고양이가 말했어요. "음! 그러면 아랫마을 토끼 아줌마가 유명한 스케이트 선수였으니 찾아가 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