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변호사 - 정직이는 우리 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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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재판을 열면,
                       법원에서 법관이 판결을 내려요.












                                                  태평이, 네가 먹었잖아!











                                                           뻔뻔이가 벌떡 일어났어요

                                                           "선생님! 제 짝꿍 태평이                     가



                                                           아까 초코바 먹는 걸 봤습니다!"

                                                           태평이        는 깜짝 놀라 말했어요.


                                                           "그건 내가 집에서 가져온 거야!"













                                                                      소송을 당한 사람을 피고라고 하지요.
                                                                      원고는 판결이나 집행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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