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재판을 열면, 법원에서 법관이 판결을 내려요. 태평이, 네가 먹었잖아! 뻔뻔이가 벌떡 일어났어요 "선생님! 제 짝꿍 태평이 가 아까 초코바 먹는 걸 봤습니다!" 태평이 는 깜짝 놀라 말했어요. "그건 내가 집에서 가져온 거야!" 소송을 당한 사람을 피고라고 하지요. 원고는 판결이나 집행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