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연필
이정희 J H Lee
• Mobile : 010-9017-8999 • 단체전 및 정기전 다수
• E-mail : lch7454@naver.com
•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 現 : 양평예술常회회원. 예유회 회원
• 젊은 시절의 뜨거운 열정은 사라져간다.
살아온 연륜으로 지혜가 생겼을 법한 지금도 삶은 여전히 어렴풋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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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길을 오늘도 또 걷는다.
12 | The 4th Exhibition of Yangpyuang Art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