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관악부 100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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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KOREA UNIVERSITY WIND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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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혁명과 쿠데타로 혼란해진 사회 경제적 여건은 모두
                                                               에게 힘든 시기였다. 취주악부의 활동은 침체되어
                                                               연주회를 갖기는 어려웠지만 고연전 응원을 통해
                        힘들었던 시기를
                                                               존재감을 지켜냈다.
                        맨몸으로 잘 이겨내다





                                                                                 1968

                                                                                 취주악부에 스윙밴드, 보컬밴드를
                                                                                 만들어 활동하는 부원들이
                                                                                 등장하기 시작함
















                                                         1966
                      1965
                                                         정기고연전에
                      정기 고연전 부활                          응원의 노래, 친선의 노래가
                                                         처음으로 울려퍼짐


























               1968년 정기고연전의 취주악부 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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