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1)전남의대17회 미러클50 인쇄책_Neat a
P. 18

친구들의  가을나들이(1)-  낙안읍성





















                  강옥균-  강옥균이가  동기  여허분애게  인사드리ㅂ니다.  이렇개  환영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가니다.  아마  오랬동안  ㅁ  ㅗ  ㅅ이  ㅈ을  겁니다.

                                  Thank  you  very  very  much!  We  will  see  you  soon.(강옥균의  서툰  한글문자)

                  김준철-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함께할  우리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뒤로  들어오는  바람,
                                  눈  앞에  빛나는  태양,

                                  옆에서  함께가는  친구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리‘
                                  Nothing’s  better  than  the  wind  to  your  back,
                                  the  sun  in  front  of  you,

                                  and  your  friends  beside  you

                                -  Aarn  Douglas  Trimble—
                  김성봉-  조오—타아!
                  정연태-  집행위원회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낙안읍성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