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우CD본문완성_8K_레이아웃 1 16. 11. 28. 오후 2:15 페이지 35 “외로운 섬. 독도. 독도를 더욱 외롭게 만드는 것은 습관적인 이웃의 시비가 아니라 우리의 무관심일 것이다. 더는 독도를 외롭게 만들지 말자.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