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0 - 은혜의 70년, 여호와께 돌아가자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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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CBMC 나와 CBMC
모든 일이 하나님 사역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 마침내 이루시는 놀라운 섭리
서울강남지회 정오봉 동일본연합회 오영석
예수님 탄생 이후 세 번째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의 미국 주류층, 전문직, 젊은 아시안 고객이 많이 찾 저에게는 CBMC가 놀라우신 하나님 섭리의 증거입니 CBMC대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운영 총책임자 역할
2001년 어느 날 로타리클럽에 함께 참여하던 류형걸 는 곳입니다. 다. 사람의 뜻과 힘으로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는 일 을 맡았습니다. 저는 아시아 각 국의 한인CBMC 회원
세무사가 CBMC라는 좋은 모임이 있다며 같이 가보 한국에서 부동산 매매 및 관리 업무를 한 경험과 전문 이었지만 주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한 치의 빈틈 과 멀리는 북미주, 유럽 회원도 참석해 은혜롭게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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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했습니다. CBMC가 뭔지 잘 몰랐지만 류형걸 세 성이 있더라도 해외에서, 더구나 미국에서 이러한 투 도 없는 온전한 역사로 이루어주셨습니다. 2010년 1 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22일부터 내린 폭설
무사를 믿고 처음 발을 디딘 곳이 바로 한국CBMC 서 자를 감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월 800만 잡신의 나라 일본으로 저를 보내신 주께서 로 공항에 마중 나간 버스들이 도로에 하릴없이 서 있
울강남지회입니다. CBMC 활동을 하며 얻은 기쁨 중 에이전트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데 해외 한인CBMC 한국CBMC 동경지회를 창립하게 하시고, 초대회장으 었고, 첫날 열리는 환영 만찬에 300여 석이 가득 찰
하나는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각종 CBMC대회입니 대회를 통해 교제하게 된 회원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 로 들어 써주셨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2003년부터 것으로 예상했는데 시작 시간인 18시 30분까지 100
다. 국제CBMC가 하는 CBMC세계대회가 대표적이지 다. 덕분에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거 동경성시화운동본부(동경홀리클럽)을 섬기게 하셨습 석도 못 채우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운영 총책임자
만 각 대륙의 한인 CBMC총연합회가 주체하는 CBMC 래가 성사되기까지 1년여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 니다. 이를 통해 두상달 장로님을 위시한 고국 교계의 로서는 모든 문제가 벅차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 제1부 | 국제CBMC 출범과 한국CBMC의 해외 사역
대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륙별 한인CBMC대회 다. 은행, 변호사팀들과 협업해 잘 마무리했지만, 이 큰 어른들과 교제를 갖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본 기서도 항상 함께하시는 성령님께서 일일이 도우시
때에는 현지 한인 CBMC 회원들뿐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일은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요, CBMC 크리스천의 VIP 클럽과 일본CBMC와 깊은 교제를 나 는 은총을 내리셨습니다. 결과적으로 200여 명이 함
흩어져 뿌리내린 회원들과 한국에서 간 회원들이 어 를 통한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누게 하시는 등 많은 축복으로 예비하셨습니다. 께 식사를 하게 되었고, 일본에 사는 사람도 좀체 경
우러져 교제를 나눕니다. 많은 한국CBMC 회원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 당시 일본CBMC를 이끌던 스즈키 토메조 회장의 소 험하지 못하는 눈 내리는 온천을 만끽하는 축복을 누
제2부 |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
한인CBMC대회 참여 횟수가 늘어나면서 저에게 다 해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고, 심지어 문을 닫을 지경 천으로 한국CBMC 중앙회에서는 일본에 한국CBMC 릴 수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으로부터 은혜의 말씀으
른 기회가 열렸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회원들로부 에 이른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간증을 나누는 것이 무 한인 지회 창립을 결단했습니다. 동경 지역에 활동하 로 채워지고, 하나님의 섭리로 힐링했던, 더없이 훌륭
터 비즈니스 정보를 듣거나 제가 영위하는 사업과 연 척 조심스럽고 죄송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저 역시 코 고 있는 한인 크리스천 리더를 중심으로 준비위원회 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결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해외에 투자하거나 로나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나열하자면 지면에 다 일 를 발족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한국CBMC 저는 지금도 일본 선교센터의 꿈을 간직하고 있습니
사업을 할 때 정보가 부족해 필요한 정보와 신뢰하며 일이 나누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이 와중 와 어떤 교류도 없었습니다. 미국의 강현석 장로님의 다. 주께서 우리 민족에게 부어주신 축복을 일터를 통
교류할 수 있는 파트너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에도 CBMC 참여를 통해 경험하게 된 하나님의 축복 추천으로 김수웅 중앙회장과 김창성 사무총장을 만 해 이 민족에게 알리고 전파해야 하는 사명을 기억합
해외 사업에서 CBMC 회원의 도움을 받는다면 금상 을 나눔으로써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 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일본을 깨우기 위한 선교센 니다. 구하는 대로 채우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첨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CBMC 회원의 도움 라는 마음으로 간증합니다. 또한 이 글을 통해 미국에 터 설립 꿈을 진지하게 말씀드렸습니다. 2010년 1월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따르고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
으로 미국에 성공적으로 투자한 경험이 있습니다. 북 있는 한인 사회의 CBMC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 28일. 서울 한성지회 최병목 회장님의 지원과 동경에 니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싶습니
미주총연합회가 개최한 북미주 한인CBMC대회에 참 고자 합니다. 서 뜻을 함께하는 준비위원들의 노력으로 재일본 한 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먼저 주라(누가복음 6장 38
석하며 교제를 시작한 부동산 컨설팅 업체 대표의 연 척박한 한국 땅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CBMC의 70 국YMCA에서 하용조 목사님을 모시고 한국CBMC 동 절)고 가르치셨습니다. 먼저 주고, 먼저 섬기는 은혜
결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상가 건물을 좋은 조 년의 한 부분을 살며 이러한 간증을 남기게 하신 하나 경지회의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의 비밀을 나눌 수 있는 CBMC 회원들이 계셔서 더없
건으로 인수했습니다. 규모가 16만 5,000sf(square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 2018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동경 인근의 온천마 이 행복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feet,약 4,700평)로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아시안 마트 기독실업인과 전문인이 이 땅을 영원히 섬겨나가길 을 키누가와에서 아시아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
입니다. 애틀랜타의 던우디, 브룩헤이븐, 벅헤드 지역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CBMC 동일본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차 아시아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