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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설치전
전시작가 낭만영월
김동하
나현철 11회 거리설치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형태로 ‘낭만 영월’을 주제로 4명의 작가가
박정근 영월군의 주요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변모시킨다. 일상의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작가의
오혜지 실험적인 시도, 공공미술의 개념을 도입한 획기적인 전시방법으로 친밀한 삶의 현장에서
대중의 능동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
책임위원
이재구
전시장소
동강사진박물관 주변, 읍내 중심지역
전시기간
7/14 - 2018/7/13
ⓒ 김동하 ⓒ 나현철
ⓒ 박정근 ⓒ 오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