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4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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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등기도 자기가 하려고 하고 세금문제도 자기가 알아서 다.
                하려고 하고 권리분석과 수익률분석 대출문제 명도문제 수리문,  ,       ,         ,

                제전월세문제 매매문제 등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니 배울 것이,  ,
                태산같이 많아 보이고 힘든 겁니다.
                  저의 경우에도 처음에 뭘 알고 경매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

                냥 경매를 해야겠다 물건을 뒤지자 좋은 것이 있네 한번가볼,  .  .         ?
                까 괜찮네 얼마를 쓰지 낙찰됐네 이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매 단?  .  ?  .          .
                계를 넘어 갈 때마다 잠시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망설임이있다.

                면그것은 나에게 손해가되기때문이지요.



                  손해를 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망설임도 이해가 되나,

                  도대체 경매는 도매시장과 같아서 손해를 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망설임도없을 뿐인 것이죠.






                소탐대실하지 마라.




                  약     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                    .
                        구나 한 번은 들어본 말일 겁니다 매우 의미심장한 말.
                이기도 합니다 전문가에게 맡기라는 것이죠 가끔.                .     TV 에서는 전
                문의사가 아닌 속칭 야메로 배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몸

                을 맡겼다가 장애가 오기도 하고 목숨을 잃기도 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제가 보기엔 다들 자신의 복대로 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140  ------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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